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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육상거치 작업 계속…유류품 48점 수습 04-03 10:50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작업 현장에서 펄 제거작업을 하면서 옷가지와 휴대폰, 작업화 등 총 48점의 유류품을 수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어제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펄 제거 작업을 벌인 결과 이준석 선장의 여권, 신용카드, 통장 등을 발견했습니다.

어제 발견된 유골 9점은 모두 동물 뼈로 확인됐고 오늘 오전에 추가로 발견된 뼛조각은 DNA 감식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해수부는 세월호 육상거치를 위해 무게를 1만3천톤 이하로 낮춰야 하지만 평형수는 사고 원인 규명의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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