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서울 한낮 19도' 봄기운 물씬…미세먼지 주의 04-03 08:50


거리 곳곳으로 피어나는 작은 봄꽃들이 참 반가운 요즘입니다.

오늘은 봄기운이 더 짙어지겠는데요.

한낮에 서울이 19도, 대구가 22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많게는 7도 가량이나 높겠고요.

올 봄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일교차에 대비해서 출근길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현재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점점 더 탁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은 오전에 미세먼지 농도가 짙겠고요.

전북과 광주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계속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서해안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고요.

낮 동안에는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6.4도, 대전이 5.7도, 대구가 10.3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광주가 20도, 창원이 21도까지 올라서요.

예년 이맘때보다 2-7도 가량 높은, 4월 하순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해져서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겠고요.

모레부터는 전국 곳곳으로 봄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