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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주차된 화물차에 '쿵' 승용차 전소…북한산선 추락사고 04-03 08:28


[앵커]

대전 유성구에서 승용차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돌로 난 불에 승용차는 완전히 타버렸지만 다행히 운전자 김모씨는 가벼운 찰과상에 그쳤습니다.

북한산에선 50대 남성이 떨어져 소방헬기가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홍정원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한 대가 화염에 휩싸인 채 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44분 쯤 대전시 유성구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곧이어 발생한 화재로 승용차가 완전히 타버렸습니다.

운전자 48세 김모씨는 다행히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후 4시쯤엔 북한산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대 남성 박모씨가 산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추락 후 허리통증을 호소한 이 남성은 곧이어 출동한 소방헬기로 무사히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어제 밤 10시 쯤엔 서울시 광진구의 한 오피스텔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는 신고 20분만에 진화됐지만, 주방과 식탁,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천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진술읕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쯤엔 제주시 노형동의 한 과수원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창고와 감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42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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