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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난 광주사태 치유위한 제물"…야권 일제히 비판 04-03 08:05


전두환 전 대통령이 회고록을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자신은 광주에서 벌어진 비극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제물'이 됐다는 겁니다.

그는 회고록에서 시종일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로 표현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광주에서 양민에 대한 국군의 의도적이고 무차별적인 살상 행위는 일어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발포명령'이란 것은 아예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야권은 한목소리로 "역사에 대한 왜곡이자 기만"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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