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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더 짙어진 봄기운…한낮 서울 19도ㆍ대구 22도 04-03 07:59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옹기종기 피어난 반가운 봄꽃들이 보입니다.

오늘 봄기운이 더 짙어지겠는데요.

한낮에 서울이 19도, 대구가 22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많게는 7도 가량이나 높겠고요,

올봄들어 가장 따뜻하겠습니다.

일교차에 대비해서 출근길 옷차림 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현재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해지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짙겠고요.

전북과 광주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호흡기 약하신 분들은 계속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현재 서해안에는 안개가 끼어 있어서 출근길 안전 운전 하셔야겠고요.

낮 동안에는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4.5도, 전주가 3.7도, 대구가 6.2도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 낮에는 서울이 19도, 청주가 20도, 대구가 22도까지 올라서요.

예년 이맘때보다 2~7도 가량 높은 4월 하순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따뜻해져서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까지 오르겠고요,

모레부터는 전국 곳곳으로 봄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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