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장미대선 이번주 본선 시작…달아오르는 대선 레이스 04-03 07:47


[앵커]

5월9일 '장미대선' 본선에 나설 대진표가 이번 주면 모두 확정됩니다.

36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까지 치열한 레이스가 불꽃 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변수는 무엇이 있을지, 홍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각 당이 앞세우는 대표선수들은 이르면 내일, 늦어도 이번 주말이면 모두 확정됩니다.

범보수 진영은 벌써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홍준표 후보를, 바른정당은 유승민 후보를 각각 선출했습니다.

관심은 구 야권의 선택에 쏠립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이르면 오늘, 늦어도 토요일이면 결정됩니다.

관건은 1위인 문재인 전 대표의 과반 득표 여부입니다.

문 전 대표는 마지막 경선에서 과반으로 승부를 끝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결선투표까지 끌고감으로써 대역전 드라마를 쓰길 기대합니다.

국민의당 주자는 내일 최종 확정됩니다.

6연승을 달리는 안철수 전 대표의 본선진출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7전 전승으로 게임을 끝낼지 주목됩니다.


정의당은 일찌감치 심상정 대표를 후보로 낙점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등 5자 구도가 일단 짜여질 가능성이 큽니다.

각 당은 우선 후보선출에 맞춰 선대위 체제로 속속 전환하면서 본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그럼에도 5자구도가 끝까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대세론에 맞서기 위한 중도, 보수 주자들간의 연대나 후보단일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른바 제3지대 인사들의 행보와 막판 세몰이 차원에서 펼쳐질 세규합 움직임이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홍제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