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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서울 부근 정체…오전 11시부터 본격화 04-01 11:58


[앵커]


주말을 맞아 봄나들이 떠나려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현재 수도권 부근 고속도로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고속도로 상황 보도국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으로 기흥에서 동탄, 오산 IC등으로 24km구간이 정체입니다.

동탄분기점에서 오산나들목, 천안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 등이 시속 40km이하의 속도로 서행중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으로 발안나들목에서 서평택분기점까지, 서평택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등 31km가량 차량 흐름이 좋지 않습니다.


중부고속도로도 통영방향으로 호법분기점 부터 남이천나들목까지 6.7km 곤지암나들목에서 서이천나들목까지 10km 정체 상황입니다.

영동고속도로도 강릉방향 안산분기점부터 둔대분기점까지 4.8km 등 총 10km 넘게 밀려있습니다.

지금 출발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부산은 4시간 30분, 광주는 3시간 52분, 대전까지는 2시간 21분 정도 소요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23분 정도 걸리고, 영동고속도로는 서울에서 강릉까지 3시간 17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에서 총 44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도 41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체는 오전 11시 쯤부터 절정에 이른 뒤 지방 방향으론 오후 8시쯤에는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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