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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수도권 대회전 총력…안철수, 5연승 주목 04-01 11:57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마지막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서울에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다섯번째 경선을 치릅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모레로 다가온 마지막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남은 모든 힘을 쏟아붓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주최로 열리는 '2017 전국영양사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여기에는 최근 박 전 대통령 사면 문제 등을 놓고 문 전 대표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도 자리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서울 강북구에서 진행되는 지지자 간담회에 참석한 뒤 오후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젊음의 메카 홍대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사드 저지, 세월호 진상규명 적폐청산의 날' 촛불집회에 참석합니다.

국민의당 대선주자들은 경기도 수원에서 5번째 순회경선을 치릅니다.

전남, 전북, 부산에 이어 대구까지 연전연승을 거둔 안철수 전 대표가 파죽의 5연승을 달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사실상 본선행보에 나선 안 전 대표는 수도권을 두루 훑으며 투표 참여 캠페인을 진행 중이고 손학규 전 대표는 경기지사를 지낸 만큼 경기도 만큼은 자신의 텃밭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 모습입니다.

박주선 국회부의장도 공개일정 없이 경기 지역 당원들을 만날 계획입니다.

국민의당은 내일 서울ㆍ인천 지역 경선을 거쳐, 4일에 충청 지역 투표를 마치고 최종후보를 선출하게 됩니다.

어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로 확정된 홍준표 후보는 오늘 오전 동작구 국립현충원 참배로 본선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당 정책ㆍ공약을 보고받는 등 본격 대선 전략 준비에 착수하는 동시에 국회의원ㆍ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 참석하며 내부결속에도 주력하는 모습입니다.

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는 2박3일간 영ㆍ호남 일정을 소화합니다.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미수습자 가족들과의 면담을 가진 뒤 지역구가 있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돌며 보수진영의 표심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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