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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도착 이틀째, 자연배수 진행…최적의 작업방법 모색 04-01 10:38


세월호가 목포신항에 도착한지 이틀째인 오늘 선체에 고인 물이 창문이나 출입구를 통해 자연적으로 흘러나오도록 하는 배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인양 및 선체 정리 작업자들과 함께 본격적인 육상 거치 작업에 앞서 세월호의 상태를 살피며 최적의 작업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세월호 인양작업은 배를 반잠수식 선박에서 내려 육지에 거치해야 완료되는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6일까지 육상거치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3년간 바닷속에 있던 세월호가 물 위로 올라온 뒤 빠른 속도로 부식됐고, 선체에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구조물이 많아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세월호 좌측면에 대한 천공작업 등 추가적인 배수작업을 할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세월호가 부두 위로 무사히 옮겨질 경우 선체 절단 등 별도의 작업 없이 미수습자 수색이 가능한지 선체 진입이 우선 시도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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