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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로켓 역사적 첫 비행…머스크의 15년 집념 04-01 10:32


[앵커]

미국의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가 재활용 로켓을 처음으로 쏘아올려 우주항공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한 번 쐈던 로켓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우주탐사의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게 된 것입니다.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발사 준비에 들어간 로켓, 카운팅에 맞춰 힘차게 하늘로 올라갑니다.

<현장음> "5, 4, 3, 2, 1"

여느 로켓과 다를 것 없어보이지만 우주로 날아간 첫 재활용 로켓입니다.

1년 전 국제우주정거장에 화물을 실어보내려고 발사했던 로켓을 대서양에서 회수해 다시 쏘아올린 것입니다.

재활용 로켓의 추진체도 무사히 회수됐습니다.

재활용 로켓 발사 성공에는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창립자 일론 머스크의 집념이 있었습니다.

<일론 머스크 / 美 민간 우주업체 스페이스X 창립자> "우주항공 분야의 대혁명이 될 겁니다. 비행기를 한 번 타고 버리는 것과 여러 번 활용하는 것에 비길 수 있어요. 여기까지 오는 데 15년이 걸렸습니다. 긴 시간이었죠."

로켓 재활용 성공으로 로켓 제작과 발사 비용이 많게는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로켓 재활용에 그치지 않고 머스크는 여행자 2명을 달 근처로 보내는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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