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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북한, 김정남 신원 확인했다가 하루만에 말바꿔" 04-01 10:30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이 김정남 피살 직후 사망자의 신원을 김정남으로 확인했다가 하루 만에 말을 바꿨다고 말레이시아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할릿 아부 바카르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현지시간 어제(31일) 기자들을 만나 "북측 당국자가 피살 당일 사망자가 김정남이라고 확인해 줬지만, 이튿날 김정남이 아닌 여권상 명의인 '김 철'이라고 말했다" 고 밝혔습니다.


또 수사 선상에 올랐던 현광성 북한대사관 2등 서기관과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 리지우 등 3명 전원에게 출국이 허용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달 13일 화학무기인 VX 신경작용제를 이용해 김정남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오종길과 리지현, 리재남과 홍송학 등 4명에 대해서는 추적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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