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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레이스 막바지…불붙는 '본선 경쟁' 04-01 09:42


[앵커]

19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정당별 경선 레이스가 종반전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이르면 다음주 화요일 늦어도 다음주 토요일 대선 본선에 나설 주자들이 가려지게 됩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유승민 의원을 대선 후보로 낙점한 바른정당, 그리고 홍준표 경남지사를 고른 자유한국당.

범보수 후보가 가려진 가운데 이제 관심은 구 야권의 선택에 모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는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 늦어도 토요일에 결정납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대세론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태세입니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월요일 수도권 경선에서 드라마 같은 반전을 보여줘 토요일 결선투표에서 기어코 일을 내겠다는 각오입니다.

국민의당의 대표 주자는 오는 화요일에 가려질 전망입니다.

무게의 추가 안철수 전 대표 쪽으로 기운 상황.

국민의당은 최근 안 전 대표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 고무된 상태입니다.

후보를 확정한 정당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묘사되는 대선 구도를 뒤집기 위한 방법 찾기에 나섰습니다.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고 경선 후폭풍으로 인한 지지자 이탈이 없도록 내부 단속에도 나섰습니다.

원내교섭단체 중 가장 먼저 후보를 낸 바른정당은 김무성 선대위원장 중심으로 선대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고, 자유한국당도 월요일쯤 선대위를 출범할 예정입니다.

본선을 앞두고 후보 단일화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제3지대 인물들이 이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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