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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터뜨린 벚꽃…우리 동네는 언제? 03-31 22:50


[앵커]

화사한 봄꽃이 전국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서울도 다음 주면 벚꽃이 공식 개화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만개한 벚꽃은 언제쯤 볼 수 있는지 김재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완연해가는 봄기운에 도심에서도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됐습니다.


가지마다 하얀 눈송이처럼 피어난 매화가 바람에 살랑거리며 봄내음을 물씬 풍기고,

또다른 봄의 전령사 산수유도 수줍은 듯 노란 자태를 뽐냅니다.

3월은 유독 미세먼지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포근한 날씨가 많아서 봄꽃 전선이 예년보다 빠르게 북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이 평년보다 5일이나 빨리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3월의 기온이 평년보다 다소 높으면서 예년에 비해서 2~5일 정도 빨리 벚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군항제가 시작된 진해와 부산은 벌써 벚꽃이 만개했고 지난 30일에는 경남 하동과 전남 영암에서 벚꽃이 공식 개화했습니다.

중부지방도 다음 주 쯤이면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개화하고 약 1주일 정도 뒤 입니다.


4월 둘째 주쯤이면 전국 대부분 지역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서울도 이번 주말부터 여의도 윤중로와 석촌호수에서 일제히 봄꽃 축제가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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