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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 승찬이의 아주 특별한 봄…집으로 가는 길 04-01 09:00


25년 전, 가난을 떨치고 희망을 찾아 한국으로 떠나온 조선족 승동군 씨.

낯선 땅의 이방인으로 힘든 시절도 있었지만 묵묵히 노력해온 끝에 그는 큰 딸 준혜와 아들 준찬이를 낳고 소박한 가족을 꾸려나갈 수 있었다.

하지만, 행복은 예기치 못한 순간 깨지고 말았다.

지난 2월, 준찬이가 갑자기 쓰러지게 된 것이다.

수차례 대형병원을 다니며 검사한 끝에 찾아낸 병명은 ‘급성간부전증’.

수술이 시급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나타난 간 기증자로 인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는데~

무사히 수술을 마친 후 한 달이 훌쩍 지난 지금, 준찬이는 회복이 더뎌 병실에서도 마스크를 껴야할 만큼 면역력이 약한 상태다.

매일 매일 엄마와 함께 창밖을 보며 하루 빨리 누나가 있는 집으로,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학교로 돌아가길 손꼽아 기다리는 준찬이.

드디어 퇴원여부를 결정짓는 검사결과가 나오는 날~

과연 준찬이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큰 위기를 딛고 일어선 준찬이와 가족을 위한 하모니 솔루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준찬이네 가족이 맞이할 따뜻한 봄을 함께 맞아보자.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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