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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당당한 스트롱맨될 것" 03-31 21:01

[뉴스리뷰]

[앵커]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로 홍준표 경남지사 선출됐습니다.

홍 후보는 무너진 당을 다시 세우겠다며 강력한 지도자, 스트롱맨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광림 / 자유한국당 경선관리위원장> "기호 4번 홍준표 후보가 자유한국당 제 19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자유한국당의 선택은 홍준표 경남지사였습니다.

홍 후보는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에서 모두 앞서며 54.15%의 득표율로 한국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강단과 결기를 갖춘 스트롱맨이 필요한 시대가 됐습니다. 여러분들의 힘으로 5월 9일날 당당한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19.3%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고, 이인제 전 최고위원이 14.85%, 김관용 경북지사가 11.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홍 후보는 위기의 당을 새롭게 세우는데 앞장서겠다며 본선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특히 좌파 정권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면서 본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여러분들이 걱정하는 문재인 후보는 붙여주면 제가 10분 내에 제압할 자신 있습니다."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약속대로 전당대회를 끝으로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조만간 선대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대선체제에 들어갑니다.

홍 후보의 선출로 보수 진영의 대진표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후보들이 모두 보수 후보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놓은 만큼 두 당의 연대 논의는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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