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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볼' 2017 KBO리그 오늘 개막 03-31 18:33


[앵커]

야구팬들이 기다리던 날이 왔습니다. 2017 KBO 리그가 오늘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합니다.

지난 겨울을 가장 뜨겁게 보낸 팀은 어디일까요.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슴까지 후련해지는 홈런.

탄성을 자아내는 삼진쇼.

녹색 그라운드를 뜨거운 함성으로 채우는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2017 KBO리그가 오늘 저녁 7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최근 2년간 리그 우승을 차지한 두산이 1강으로 꼽히는 가운데 스토브리그에서 전력을 보강한 LG와 KIA가 상위권 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10개 구단의 전력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개막전은 모든 팀이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10개 구단이 모두 선발 투수를 외국인 선수로 선택해 눈길을 끕니다.

가장 관심이 쏠리는 경기는 리그 공식 개막전인 잠실의 두산-한화전입니다.

막강 우승 후보 두산은 부동의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를 선발로 내세우고 가을야구를 꿈꾸는 한화는 10시즌 동안 메이저리거로 활약한 비야누에바가 마운드에 오릅니다.

고척에서는 신흥 서울 라이벌인 넥센과 엘지가 맞대결을 벌이고 마산에서는 롯데와 NC가 격돌합니다.

특히 6년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이대호가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는 삼성과 기아가 문학에서는 SK, kt가 라이벌전으로 시즌 개막을 알립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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