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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전직 대통령 구속…전두환ㆍ노태우 이어 헌정 사상 세 번째 03-31 13:41

<출연 :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서정욱 변호사>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추문에 휩싸인 박 전 대통령이 헌정사상 첫 파면 대통령이 된데 이어 구속됐습니다.

이 시간 세 분의 패널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 보겠습니다.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 서정욱 변호사, 어서 오세요.

<질문 1> 박 전 대통령이 구속 됐습니다. 영장 발부 이유는 뭔가요?

<질문 2>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피의자 심문은 역대 최장시간을 기록했지만, 사법부의 판단은 의외로 빨랐습니다. 이유가 뭔가요?


<질문 3> 박 전 대통령은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에 이어 검찰에 구속된 세 번째 전직 대통령으로 역사에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기게 됐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곧 출간예정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씨의 아버지 최태민 목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데요. 관련 리포트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5> 검찰 수사를 받은 역대 대통령들 모두 뇌물수수 혐의 피의자라는 공통점을 갖게 됐습니다. 정치권력과 재벌 사이의 정경유착이 전직 대통령의 구속 위기라는 헌정사의 비극을 또다시 되풀이한 셈인데요?

<질문 6>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한 경호 등 예우는 어떻게 됩니까?

<질문 7> 뇌물수수는 박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 13개 가운데서도 형량이 가장 높습니다. 형량은 적용은 어떻게 될까요?

<질문 8> 검찰이 언제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길지도 주목되는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9> 오늘 새벽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이 사뭇달랐습니다. 트레이드마크인 '올림머리'가 흐트러져 있었고 화장도 좀 지워진 상태였어요. 구치소 안에서 이 올림머리가 가능할까요?

<질문 10> 구치소 생활도 궁금해지는데요. 독방의 구조라던가, 식사 해결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질문 11>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뒤 박 전 대통령은 줄곧 모든 의혹을 부인해왔습니다. 그런 태도가 오히려 구속의 명분을 쌓으며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을 초래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2> 또한, 법원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데에는 특검의 삼성 관련 뇌물수사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오는데요?

<질문 13> 피의자가 구속될 경우, 연일 불려나와 조사를 받는게 일반적인데요. 박 대통령도 그럴까요?

<질문 14> 박 전 대통령의 구속이 이재용 부회장의 태도에도 영향을 미칠거라는 분석들이 나오는데요. 그 가능성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5> 특히 박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최순실씨의 태도가 바뀔 가능성이 주목되는데요, 어떻게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6> 검찰이 지난해부터 우 전 수석의 개인비리 혐의와 직무유기 혐의를 수사했지만, 이렇다 할 결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구속으로 검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탈까요?

<질문 17> 검찰이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서에는 SK와 롯데의 뇌물죄를 적시하지 않았지만, 해당 기업이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봐야겠죠? 대기업에 대한 검찰의 수사 방향은 어떻게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8> 김수남 검찰총장의 거취를 두고 검찰 안팎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유가 뭔가요?

<질문 19> 정치권 이야기 해볼까요. 이제 각 당 경선이 종반전을 앞두고 있는데요. 박 전 대통령 구속으로 이번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20> 박 전 대통령 구속의 충격 속에 한국당이 오늘 대선주자를 최종 선정합니다. 대선주자 4명 가운데, 홍준표 경남지사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변은 없겠죠?

<질문 21>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성 후보가 오늘 영남권 순회경선에서 세번째 대결을 벌입니다. 문 전 대표가 오늘도 절반을 넘는 득표를 올릴까요?

<질문 22>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광폭 행보를 벌이고 있습니다. 보수적자로 인정받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들이 나오는데요. 정작 친정인 TK 친박과의 관계 개선에는 해법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숙제를 어떻게 풀어 나가야 할까요?

<질문 23> 국민의당 대선 경선이 총 7번 중 4번이 열려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4연승을 거뒀는데요, 본선행 '굳히기'에 들어갔다고 봐야할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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