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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외교수장 틸러슨-왕이 공동 기자회견 03-18 20:02

<전화연결 :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원장>

오늘 오후 중국 베이징에서 미국과 중국 외교수장의 회담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방문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베이징으로 날아가 왕이 외교부장과 만난 것입니다.

사드와 북핵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미중 외교장관의 회담과 회견내용을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원장님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질문 1> 틸러슨 장관이 방한 때 고강도 대북 메시지를 내놓고 중국에 갔는데요. 트럼프 미국 정부 출범 이후 양국 외교장관이 북한핵과 사드문제를 논의한 의미를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질문 2> 틸러슨 장관이 회견에서 "북한이 더좋은 선택하도록 양국이 협력키로 했다"고 전해졌는데요. 북한이 취할 수 있는 더 좋은 선택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 3> 이와 관련해 그간 북핵 6자회담의 의장국을 했던 중국은 6자회담 "엄격한 제재와 대화노력이 필요하다"면서 한반도 문제는 6자회담으로 가야한다는 종전의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사실상 사망선고를 받은 6자회담을 계속해야 한다는 건 무슨 의미입니까?

<질문 4> 틸러슨 장관이 방한 때는 고강도 대북압박을 시사하는 언급을 하고 돌아갔습니다. 북한이 변화하지 않을 경우, 미국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에는 군사적인 분야까지 합쳐서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질문 5> 오늘 미중 외교장관회담에서는 사드논의도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달에는 미중 정상회담도 열릴 예정인데요…사전정지 작업 차원에서 사드문제에 대한 의견조율이 이뤄졌다고 봐도 되는 것입니까?

<질문 6> 한국과 미국은 사드배치를 계속하겠다는 입장이고, 중국은 반대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궁극적인 해법이 과연 도출될 수 있을까요?

<질문 7> 어찌됏든 왕이 외교부장은 "솔직하고 실용적이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오늘 회담을 평가했는데요. 이게 외교적 수사일까요 아니면 모종의 의견접근 내지 합의가 있었다는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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