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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선 D-52…대선 경선 레이스 가속화 03-18 17:20

<출연 : 장성호 건국대 교수ㆍ최창렬 용인대 교수>

5월 9일 '장미대선'이 5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민주당은 어제 두 번째 TV토론회를 열었고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장성호 건국대 교수, 최창렬 용인대 교수 두 분과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안철수, 손학규, 박주선 국민의당 대선 후보들이 자강론과 연대론을 두고 어제 이어 다시 한 번 충돌했습니다. 대선 주사위가 던져진 가운데 연대론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시기와 범위는 언제가 될까요?

<질문 2> 국민의당은 4일 최종후보가 결정이 되죠. 오는 25일, 26일 경선에서 사실상 윤곽이 좀 드러나지 않겠느냐, 결국 호남 경선이 전체 경선 향배를 결정할 중대 변수가 될 거란 관측이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1> 손학규 전 대표는 전남 강진 기거하며 호남과 각별한 정을 쌓았고 박주선 의원은 후보 중 유일한 호남 출신 '적자'라고 할 수 있죠. 박 의원 출마가 안철수 전 대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질문 3> 자유한국당은 오늘 대선후보 1차 컷오프 대상자 3명 확정하고, 6명의 예비후보를 발표합니다. 사실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지지율이 큰 의미가 없는 상황이라 대상자 예측이 상당히 어려운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4> 최대 관심은 비박계와 친박계로 구분되는 홍준표-김진태 두 사람 중 누가 한국당의 간판이 되느냐인데요. 황대행 지지율을 대거 흡수한 홍준표, 태극기 집회 보수층 지지를 업은 김진태, 누가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 홍준표 지사도 친박계까지 포함한 단일화를 외치고 있습니다. 만약 홍 지사가 대선후보 될 경우 그 가능성은 좀 더 쉬워질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3시 홍준표 지사가 대구 서문시장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고비 때마다 찾았던 곳에서 출마 선언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7> 바른정당 경선은 유승민-남경필 2파전으로 치르게 됩니다. 정책역량도 주요 변수가 되겠지만 아무래도 당내 지분이 많은 김무성계 표심이 관건 아니겠습니까. 누구 손 들어줄까요?

<질문 8> 민주당도 살펴보죠.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후보적합도에서 문재인 전 대표과 41.9%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문 전 대표가 1차 경선에서 과반 이상 득표할 지 여부가 관심사인데요?

<질문 9> 만약 과반이 나오지 않고 결선투표로 이어진다면 이변 생길 수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10> 황 대행 불출마로 반사이익을 얻은 안희정 지사가 만에 하나 경선에서 떨어진다면 중도표심 어디로 향할까요?

<질문 11> 박 전 대통령 검찰 소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뇌물혐의 등 지금까지 제기된 혐의를 부인하는 박 전 대통령 측에선 이번 소환에 어떤 대응 시나리오 구상하고 있을까요?

<질문 12> 박 전 대통령 포토라인에 서게 된 가운데 또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 관심입니다. 이에 따른 동정론 확산, 보수층 결집으로 조기대선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지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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