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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출마선언 이어져…달아오르는 경선 열기 03-18 15:34

[앵커]

각 당의 경선 레이스가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대선주자들은 주말에도 토론회, 출마선언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나재헌 기자.

[기자]

네. 토론 레이스가 중반전에 접어든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은 총 10번의 토론회 중 5번째인 내일 토론회를 앞두고 공식 일정을 최소화하며 정책 구상을 가다듬는 모습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새벽 화재로 피해를 입은 소래포구 어시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문 전 대표는 곧바로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출범식에 참석했는데요.

이 자리에는 안희정 충남지사도 함께 해 노동계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안 지사는 이후 국회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청년층과 소통에 나섭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내일 토론회 준비에 매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철수, 손학규, 박주선 3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국민의당은 첫 TV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는 자강을 강조하며 대선 후 협치를 주장한 반면 손학규 전 대표와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합리적 개혁세력의 연대 필요성을 부각하며 공방전을 벌였습니다.

경선 후보가 9명에 달하는 자유한국당은 오늘 1차 컷오프를 통해 후보를 6명으로 압축합니다.

한국당 주자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은 홍준표 경남지사는 보수 진영의 상징으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에서 '영남권 통합 후보론'를 내걸고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바른정당 대선 후보로 등록한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경선 첫 권역별 토론회인 호남권 TV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정의당 대선주자인 심상정 대표는 공무원노조총연맹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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