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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틸러슨 美국무 오늘 방중…북핵ㆍ사드 중대 담판 03-18 15:01

<출연 : 차두현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

어제 오전 한국을 찾았던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오늘 오전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북핵 또 사드와 관련해 중국과 어떤 담판을 나눌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차두현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과 관련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방한 첫 일정으로 남북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을 찾았는데요.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2> 취임 후 첫 방한한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발언이 상당히 강경했습니다. 북한 도발에 대해서는 "모든 옵션을 검토할 것"이라는 말도 눈길을 끄는데요. 군사적 조치 가능성까지 열어놓고 있다는 뜻으로 봐야 할까요?
<질문 3>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전략적 인내는 끝났다"고도 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의 대북정책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마침 트럼프 미 대통령이 SNS를 통해 "북한이 미국을 갖고 놀았다"는 글까지 남겼는데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 보다 강경 노선으로 선회한다고 봐야할까요?

<질문 4> 미국의 고강도 대북정책이 과연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만약 선제타격까지 현실화 된다면 북한 역시 보복 수순에 나서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한반도 긴장 상황만 악화 시키는 건 아닐까요?


<질문 5>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중국의 사드 보복에 대해서도 "부적절하다"며 중국 측에 행동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사드 배치 필요성을 언급하며 우려를 표명하는 지금까지의 발언보다 한층 더 수위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요?

<질문 6> 틸러슨 미 국무장관, 1박 2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오늘 중국으로 향했습니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과연 중국에서도 사드 필요성과 중국 보복의 부당함을 역설할지 또 중국이 이를 수용하려 할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7> 미중 외교 수장이 북핵 문제 해법에 대해서는 어떤 논의를 펼칠지도 관심입니다. 중국은 일단 6자회담 재개 카드를 또 미국은 북핵 포기 없이 대화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연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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