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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 오전 방문…인근서 집회 열려 03-18 13:38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으로 옮긴 이후 첫 주말을 맞았는데요.

이제 사흘앞으로 다가온 검찰 소환조사 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자택에서 약 400미터 떨어진 대로변에서 집회도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저는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 나와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박 전 대통령이 거처를 이동한지도 벌써 엿새째로 오늘로 첫 주말을 이곳 삼성동에서 맞이하게 되는데요.

오는 21일 검찰 소환을 앞두고 유영하 변호사가 자택을 방문했습니다.

오늘도 박 전 대통령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정 모 씨 자매가 자택으로 출근했습니다.

이곳 삼성동 자택으로 이동한 후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해 주말 역시 비슷한 시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자택을 방문한 유영하 변호사는 3시간이 넘었지만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첫 방문때는 2시간만에 돌아갔지만 어제는 6시간 가까이 머물렀는데요.

오늘 역시 사흘 앞으로 다가온 검찰 소환 조사를 대비하기 위해 오랜시간 자택에 머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로 이동한 뒤 경호팀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진 이영선 전 행정관도 자택을 다녀갔으며 윤전추 전 행정관 역시 지난 이틀간 밤 9시 넘어 방문했습니다.

며칠간 집회로 혼잡했던 이곳은 많이 차분해졌습니다.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며 경찰이 일부 집회에 제한 통고를 했기 때문인데요.

오후 1시부터는 이곳 자택에서 4백미터 정도 떨어진 대로변 주유소 앞에서 '대통령 복권 국민저항본부' 주최의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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