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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 8개 시ㆍ군 '초미세먼지주의보' 03-18 12:06


[앵커]

날은 포근한데 불청객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중국발 스모그의 영향으로 경기 북부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자세한 상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훈 기자.

[기자]

네. 조금전 오전 11시를 기해서 경기 북부권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경기 북부권역은 고양시과 김포,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 등 8개 시ㆍ군이 속합니다.

특히 경기도 고양시에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115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평소 농도의 4배를 웃돌고 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어제부터 서해상에서 중국발 스모그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주변 공기 흐름이 정체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오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주말인 오늘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등 서쪽지방은 종일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광주와 부산, 울산 등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배 이상 높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한 곳이 많겠습니다.

미세먼지 나쁨 단계에서는 호흡기 환자와 심폐기능이 떨어지는 노약자는 되도록 외출을 피해야 합니다.

또 건강한 사람도 바깥 활동시에는 마스크를 쓰는 등 대비가 필요합니다.

환경과학원은 내일도 서해상과 우리나라 상공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미세먼지의 유입과 정체가 반복돼 공기질이 나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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