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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미세먼지 짙은 주말…한낮 포근 03-18 11:59


한껏 봄옷 꺼내입고 놀러가고 싶을 만큼 날은 따스한데요.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점점 더 먼지 농도가 짙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이 세제곱미터당 107, 경기 지역이 123, 전북이 111 마이크로그램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 미세먼지농도 '나쁨'단계 보이고 있고요.

먼지는 내일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주말동안 외출하실 때는 황사용 마스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기온도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이 12.8도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는 15도, 내일은 17도까지 오르면서 4월 초에 해당하는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주말에도 일교차는 크니까요.

이 점 염두에 두고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동안 날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여전히 내륙 곳곳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현재시각 기온은 서울이 12.8도, 청주가 9.9도, 창원이 9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서울이 15도, 대전이 17도, 대구도 17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보다 2~7도 가량 높겠습니다.

당분간은 평년기온을 웃도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절기상 춘분인 모레는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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