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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사저 도착…지지자들과 웃으며 악수 03-12 20:28


[뉴스리뷰]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조금 전 삼성동 사저에 도착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웃으면서 자신의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전 청와대 참모진과 친박 의원들, 그리고 수백명의 지지자들이 나와 박 전 대통령을 맞았습니다.

현장 연결합니다.

박상률 기자.

[기자]


네, 서울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 앞에 나와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오후 7시 39분 사저에 도착해 약 6분간 머물렀습니다.

사저로 들어가기 전 차에서 내린 박 전 대통령은 예상외로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사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며 시종일관 웃는 얼굴을 보였는데요.

윤상현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이 사저에 들어갈때까지 바로 옆에서 안내를 했습니다.

이외에도 사저 앞에는 서청원, 김진태, 조원진 의원 등 친박 진영 의원들이 다수 모여 박 전 대통령을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을 보기 위해 이곳에는 오늘 오전부터 상당히 많은 지지자들이 모였습니다.

오후 7시가 다가오면서 이들의 '탄핵 무효' 구호는 더욱 거세졌고, 박 전 대통령이 사저에 들어간 뒤에도 '대통령'이라는 구호를 반복적으로 외치기도 했습니다.

일부 지지자는 취재진과 물리적 충돌을 빚기도 했는데요.

경찰과 취재진, 박 전 대통령이 사저 앞에 뒤엉키면서 인근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일단 1천여명이 넘는 경력을 사저 주변에 배치해 만일의 불상사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 역시 아직은 사저 주변을 떠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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