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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오후 6시 이전 사저로 퇴거" 03-12 17:13


[앵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후에 청와대 참모들을 만나 청와대 퇴거 시점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잠시후 관저에서 나와 삼성동 사저로 이동할 것이 유력하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에 나와 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후 6시 이전에 삼성동 사저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를 오후 6시 이전에 떠나서 삼성동 사저로 향한다는 것인데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전부터 청와대 참모들과 퇴거 시점을 논의 했는데 오후 늦게까지 회의를 한 결과 오늘 떠나기로 최종 결론을 내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후까지만 해도 내일 이동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여론을 지켜보면서 회의를 한 결과 잠시 뒤 떠나기로 결론 내린 상황입니다.

특히 삼성동 준비 상황이 대부분 정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동 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일각에서는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사저 이동중 현충원을 잠시 들릴 것이란 관측도 있었지만 박 전 대통령측은 아직까지 정해진 것이 없다고 선을 그엇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사저 복귀를 계기로 입장을 표명할 지도 관심인데요.

사저 복귀 시점을 밝혀졌지만 입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내용이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청와대 안팎에서는 청와대를 떠나기 직전이나 사저에 들어가기 전에 어떤 형태로든 입장을 표명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하지만 박 전 대통령측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서 무슨 메시지를 낼 수 있겠느냐"면서 "대통령이 조용히 삼성동으로 갈 것 같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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