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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현실화 03-12 16:00

<출연 :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ㆍ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이 내려지면서 정치권은 이제 60일도 남지 않은 초단기 대선 레이스를 펼치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의 박 전 대통령 수사도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관련 내용 살펴봅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금요일에 탄핵 결정이 내려졌으니 이제 대선까지 6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상황으로 보면 확실히 민주당 쪽으로 운동장이 기운 상황인데 60일 남짓한 시간 동안 판세 균형을 맞출 변수가 나올 수 있을까요?

<질문 2>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은 탈당 후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과 조찬 회동을 가졌다고 하는데 반문연대 빅텐트의 세력화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3> 구 범여권에서는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보는 많지만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다는 게 고민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황교안 대행에 홍준표 경남지사, 그리고 김무성 의원의 등판론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요? 실제 이들이 구원투수로 나설 가능성이 있을까요?

<질문 4> 대통령 파면으로 국회는 여당 없는 5당 체제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 같은 다자구도가 대선 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인데, 막판 이합집산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봐야겠죠?

<질문 5> 이제 60일도 남지 않은 초단기 대선 레이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국민적 관심이 상당한데, 최대 변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될 거란 전망도 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검찰 조사가 대선 정국에 상당한 파장을 미치지 않겠냐는 건데요?

<질문 6> 실제 박 전 대통령 파면 후 여론 추이는 어떻게 움직이게 될까요? 탄핵 정국 속 뭉쳤던 야권 지지층이 와해될 가능성, 반대로 샤이 보수층이 결집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7> 이런 가운데 박 전 대통령의 침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기각을 예상 못했다곤 하지만, 탄핵 반대 집회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국론이 여전히 분열된 상황에도 아무런 메시지를 내놓지 않는 태도, 전직 대통령으로서 무책임한 처사 아닌가 싶은데요?


<질문 8> 박 전 대통령이 내일 오전 삼성동 사저로 퇴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를 떠나면서 메시지를 내놓을지, 만약 메시지를 내놓는다면 어떤 문구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9> 자연인 신분이 된 박 전 대통령.. 불소추특권이 사라진 만큼 더 이상 조사를 피할 방법은 없지 않겠습니까? 강제 조사에 청와대 압수수색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데, 앞으로 검찰 수사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요?


지금까지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 강석진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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