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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날씨에 나들이객 북적…고속도로 곳곳 정체 03-12 15:45

[앵커]


포근한 봄 날씨를 맞아 나들이 떠났다 돌아오는 차량들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국 연결해서 자세한 교통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정선미 기자.

[기자]


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에 차량 많습니다.

가장 막히는 곳은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인데요,

평창휴게소부터 면온나들목, 문막나들목에서 문막휴게소 사이 차량 속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도 송악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 사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은 양재나들목에서 서초나들목 사이, 부산방향은 경부선입구에서 반포나들목 사이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도 정안휴게소부터 정안나들목 사이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국에서 36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강릉에서 서울은 3시간 10분,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30분, 대전에서 서울은 1시간 45분 정도 걸립니다.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3시간 50분이면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5시쯤 절정에 이른 뒤,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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