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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한, 국제 제재 속 6차 핵실험 감행하나 03-12 15:32

<출연 :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전공 교수ㆍ차두현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

북한이 역대 최대 규모의 핵실험을 준비중이라고 미국 북한 전문매체 38노스가 주장했습니다.

우리 군은 헌정 첫 대통령 탄핵 사태 속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 반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고 나섰습니다.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전공 교수, 차두현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과 함께 관련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입구에서 상당한 규모의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곳은 총 5차례 핵 실험 중 4차례 실험이 진행된 곳이라고 하는데 이번에도 역시 핵 실험의 징후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만약 이번에 6차 핵실험이 진행된다면 그 규모는 5차 핵실험 때보다 최소 14배는 더 클 것이라고 38노스는 전망했는데요. 예상할 수 있는 폭발력, 얼마나 되는 겁니까?

<질문 3> 북한의 핵실험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고, 주기 역시 빨라지고 있다는 점도 우리가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북한의 핵무기 개발 수준, 어디까지 와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아직 단정 짓긴 이르겠지만 만약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한다면 그 시기는 언제로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5>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핵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제재 무용론까지 일각에서 제기될 정도인데. 북한의 거듭된 도발, 멈추게 할 방안은 없는 걸까요?

<질문 6> 이런 가운데 이달 한미 연합훈련 기간 중 미군의 전략자산이 대거 한반도에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효과를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북한의 위협 수위가 날로 높아지고, 또 외교안보 현안도 산적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사상 첫 대통령 파면 사태를 맞았습니다. 당장 사드 배치 등을 두고 중국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는데. 대권 주자들마다 해법이 달라서 사드 문제가 어떻게 매듭지어질 지도 상당한 관심인데요?

<질문 8> 다음 대선까지 6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외교, 안보 당국도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 중이던 정책들 중 매듭지을 것은 빨리 매듭지어서 차기 정부에 부담을 줄여주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그런 의미에서 당장 해결해야 할 최우선 외교 과제는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9> 이런 가운데 김정남이 암살된 지 벌써 한 달이 됐습니다. 말레이 당국도 한 달 여만에 사망자가 김정남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는데, 하지만 여전히 북한 용의자들에 대한 수사는 답보 상태인 것 같아요?


<질문 10> 김정남 암살 사건이 북한과 말레이시아의 외교 갈등으로 까지 비화되기도 했는데 말레이시아가 북한에 억류된 자국민 귀환 문제를 두고 곧 북한과 공식 협상하겠다는 뜻을 내놨죠? 앞으로 북한과 말레이 관계,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전공 교수, 차두현 통일연구원 초청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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