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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서부ㆍ경북 초미세먼지주의보…중부 비 조금 03-12 14:56


[앵커]

전국에서 포근한 봄 날씨를 보여 나들이 하기에 좋습니다.

다만, 외출하실 때 고농도 먼지를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곳곳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다는데요.

자세한 먼지 상황, 야외에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도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게 금방이라도 꽃잎이 흩날릴 것 같습니다.

다만 서울 하늘이 먼지안개가 끼면서 시야를 가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한시간전에 비한다면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중서부 지방 곳곳에 먼지농도 나쁨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시각 미세먼지 농도 서울 82마이크로그램 등 대부분지역에서 평소보다 2배이상 높고, 경기와 경북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발령 중입니다.

오늘 종일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이니깐요.

마스크는 꼭 챙겨서 바깥활동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 13도 안팎, 광주와 대구 17도 안팎으로 어제 이 시각보다 낮지만 이맘때에 기온 웃돌고 있습니다.

낮최고 서울 13도, 광주와 대구 18도로 예년기온을 2~5도나 웃돌아 포근하겠습니다.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에 한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양이 워낙에 적고 내리는 지역도 좁아 건조함을 해소하긴 어렵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만큼 화재예방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고, 건조함이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낮에는 10도를 웃돌아 봄기운은 나날이 짙어질 전망입니다.

다만 큰 일교차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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