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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봄철 대선 시작…46년 만의 '장미 대선' 03-12 14:14

<출연 :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ㆍ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5월 '장미 대선'이 현실화 됐습니다.

문재인 대세론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대선 기간 동안 판세를 뒤집을 변수가 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이슈 살펴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헌정 첫 현직 대통령 파면으로 국회는 여당 없는 5당 체제가 됐습니다. 이번 탄핵 여파가 정치권 지형 변동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변화를 예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탄핵 결정과 함께 각 정당은 서둘러 대선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금까지 지지율 상위권은 민주당 후보들이 차지하고 있는데, 60일도 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기울어진 운동장을 흔들 변수는 어떤 게 있을까요?

<질문 3>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향후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개헌과 반문을 고리로 한 빅텐트를 펼칠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영향력은 얼마나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4> 앞서가는 민주당에 비해 다른 정당은 뒤쫓기에 바쁠 것 같습니다. 특히 구 범여권의 경우 출마 선언을 한 후보는 많지만 막상 지지율은 저조한 상황인데요. 보수진영 구원투수로 황교안 대행과 홍준표 경남지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하게 될까요?


<질문 5> 박 전 대통령 탄핵으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보수 적통 경쟁도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갈 곳 잃은 보수층 민심은 어느쪽을 향하게 될까요?


<질문 6> 탄핵 결정 이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쪽은 자유한국당일텐데, 지도부와 친박계 의원들의 반응엔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자유한국당과 친박계, 각각 어떤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을까요?

<질문 7> 헌정 첫 탄핵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박 전 대통령, 이대로 칩거하며 정치 인생을 마칠지, 아니면 보수층의 멘토로 부활할지, 향후 행보는 어떻게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7-1>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 이후 청와대 본관에 게양됐던 봉황기는 내려졌고, 군 부대와 외교공관에 걸려있던 박 전 대통령 사진도 모두 철거 됐습니다. 더 이상 행정부 수반도, 군 통수권자도 아니라는 가시적 조치 아니겠습니까?

<질문 8> 박 전 대통령에게 파면 결정이 내려진 지 오늘로 사흘 째가 됐습니다만, 아직 청와대에 머물며 어떤 메시지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지지자 3명이 사망할 정도로 탄핵파면 불복 움직임이 여전히 심각한데, 전직 대통령으로서 승복의 메시지를 내놓는 게 당연한 수순 아닙니까?


<질문 9>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기 대선이 예정된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정치권에 미칠 파장도 고려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현경병 성균관대 초빙교수, 김형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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