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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동' 황 권한대행…금주 대선일정 공고 03-12 13:21


[앵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조속한 국정안정 방안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특히 이번주 대선일을 확정해 공고할 예정인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황교안 권한대행은 어제에 이어 일요일인 오늘도 특별한 일정을 잡지않고, 총리공관에서 국정안정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대통령 궐위라는 초유의 사태와 맞딱트린 만큼, 예정됐던 일정을 상황에 맞게 우선 순위를 급히 변경할 필요가 생겼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황 권한대행은 이번주중 대선일정도 공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권한대행 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대선일 공고시한인 오는 20일 전인 17일까지는 대선일을 지정해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주무부처인 행정자치부는 선거일을 지정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행자부가 선거일을 지정해 황 권한대행에게 보고하면 황 권한대행은 이를 확정해 공고하게 됩니다.

행자부는 이와 별도로 선거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공정한 대선관리 뿐 아니라 대북 도발 대비태세 강화, 중국의 사드보복 대응 등에도 향후 행보의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첫방한이 이번주 예정돼있습니다.


황 권한대행은 틸러슨 장관과의 만남에서 대북, 사드 문제 등에서 각별한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황 권한대행 역시 보수 진영의 잠재적 대권주자인 만큼, 본인의 대선 출마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준삼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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