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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속 창업 열기 '후끈'…"창업붐 일으킨다" 02-28 22:53


[앵커]

최근 경기침체 속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나만의 사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벤처기업도 3만3천개까지 늘었는데요.

본격적인 '창업붐' 조성을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그 현장에 한지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평범해 보이는 자물쇠와 열쇠, 서랍장이나 창고에 쓸 수 있는 소형 디지털 도어락입니다.


앱을 통해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키 하나로 여러 개의 자물쇠를 열 수 있고 사용 기록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 유치를 위해 개발한 제품을 소개하는 얼굴에 진지함이 묻어납니다.

<김범수 / 디지털 도어락 업체 대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종자돈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투자자에게 알려서 성장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행사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150여 개 벤처투자자들도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창업 기업인들과 1대1 투자 상담을 진행합니다.

<안근명 / 투자업체 전무> "자신만의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술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회사들을 찾고 있습니다."

작년 벤처 투자 규모와 벤처 투자 펀드액은 각각 2조원, 3조2천억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주영섭 / 중소기업청 청장> "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펀드 조성액도 3조 5천억원, 벤처 투자액도 2조 3천억원 정도로 확대해서 계속 지속할 계획이고요.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고 특히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는데 기여를…"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스타벤처 100개 육성을 위해 우수 벤처ㆍ창업기업의 해외 진출를 밀착 지원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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