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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ㆍ1절 낮 동안 포근…밤에는 전국 비ㆍ눈 02-28 18:25


[앵커]

삼일절인 내일도 낮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전국에 비나 눈이 한 차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날이었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이 12.3도까지 올라갔는데요.

삼일절인 내일도 포근한 날씨는 이어지겠지만 밤부터 전국에 비나 눈 소식 들어있습니다.

저녁무렵 서울ㆍ경기에서부터 시작돼서 점차 확대 될텐데요.

비는 동해안이나 제주산간으로 최고 30mm,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5~10mm 정도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낮은 강원산간으로는 10cm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그 밖의 내륙 곳곳에도 1~5cm 정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눈과 비는 다음날인 목요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고요.

동해안으로만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비 온 뒤에는 봄철 꽃샘추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금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다시 영하 4도까지 내려갈텐데요.

하지만 찬공기가 이내 물러나면서 추위는 반짝 지나가겠습니다.

내일 낮 동안 하늘빛은 다소 흐려도 활동하기에는 무난하겠습니다.

밤 사이 구름이 많이 들어오면서 아침 기온도 크게 떨어지지는 않겠는데요.

서울이 2도, 대전 0도, 창원 3도 선에서 출발하겠고 낮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과 전주 14도, 창원 13도 등 오늘 만큼이나 포근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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