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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첫 재판에서 '블랙리스트' 전면 부인 02-28 18:11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김 전 비서실장의 변호인은 "좌파 진보세력에게 편향된 정부의 지원을 균형있게 집행하려는 정책이 직권남용이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함께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측도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조치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구속 상태인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은 이날 법정에 직접 출석하지는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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