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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m 달리며 '앞지르기ㆍ밀어붙이기' 운전자 2명 입건 02-28 18:03


경기 의왕경찰서는 도로에서 서로 보복운전을 한 혐의로 57살 A씨와 35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의왕시의 한 도로에서 4km 가량 운전하며 무리하게 앞지르기를 하거나 차량으로 밀어붙이는 식으로 보복 운전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B씨가 룸미러로 웃으며 서행하자 자신을 비웃는다고 생각하고 앞지르기와 밀어붙이기를 했지만 실제로는 B씨가 3살짜리 딸이 보채자 달래려고 웃음을 지어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B씨도 보복운전 혐의가 있다고 보고 함께 입건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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