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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들어 가장 포근, 서울 12.3℃…삼일절 밤에 비 02-28 16:55


[앵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12.3도까지 오르면서 3월 하순 날씨를 보였습니다.

삼일절인 내일도 전국이 포근하겠는데요.

다만 밤에는 비가 예보돼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3월 코 앞에 두고 날은 이미 따스한 봄기운으로 가득합니다.

가벼운 외투만 걸쳐도 활동하기 좋을 만큼 날이 무척 포근합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영상 12.3도까지 올라서요.

계절을 한달가량이나 크게 앞섰습니다.

내일도 예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 영상권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광주가 2도, 창원은 3도, 부산은 7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0도, 강릉과 청주 12도, 광주와 부산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정도라서 낮 시간 계속 포근하겠습니다.

하늘은 차차 흐려지지만요.

오후까지는 활동하시기도 무난하겠습니다.

저녁무렵 서울ㆍ경기 지역을 시작으로 밤에 전국 많은 지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대체로 많지 않겠는데요.

강원산지 많은 곳으로 10cm 이상, 강원도에 내륙에도 1~5cm 가량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의 내륙 곳곳에도 약간의 눈이 예상돼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동해안을 제외하고 모레 오전 중이면 비나 눈은 대부분 그치는데요.

모레 낮부터 다시 찬바람이 불어와서 날이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그대로 이번 추위 역시 반짝하는데 그쳐서 하루정도 머물다 이내 풀리겠고요.

주말이면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북촌 한옥마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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