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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월 중순 봄날씨…삼일절 밤에 전국 비 02-28 15:34


[앵커]

오늘도 꽤 포근합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10도를 웃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3.1절인 내일 전국에 비가 오고 나면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아직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운데요.

포근한 햇살속에 느껴지는 봄 기온은 막을 길이 없어 보입니다.

겨울 색이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기온도 아침에 비해 큰 폭으로 올라있습니다.

현재 많은 지역에서 10도 선을 넘기고 있습니다.

3시 기준으로 현재 서울과 부산이 12.2도, 광주가 13.7도로 어제보다 높고요.

예년기온을 2~5도 가량을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겨울의 뒤끝이 남아 있어서 공기가 무척 차가워집니다.

큰 일교차는 항상 염두하고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하늘은 오늘도 파랗기만 하고요.

공기질도 보통수준이라 무난합니다.

오후 시간 맑은 하늘 계속 되겠고요.

밤부터 구름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3.1절인 내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에 수도권지역을 시작으로 밤이면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전국에 5mm 안팎으로 적겠지만 강원산지에서는 1~5cm 가량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비나 눈은 모레 오전 중이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모레 낮부터는 다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날이 조금 추워지겠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도 반짝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여서 하루 정도 머물다 이내 물러가겠고요.

주말이면 다시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북촌 한옥마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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