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포토무비] 박영수 특검 종료…숨 가빴던 90일의 기록 02-28 15:03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막을 내렸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 수사 기간 연장에 끝내 고개를 저으면서, 90일간의 대장정은 종지부를 찍게 됐다. 유례없는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특검 수사는 미완에 그쳤지만 성과는 사상최대였다. 국내 재계 1위 재벌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법꾸라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 전·현직 장관 등 최대 20여명을 재판에 넘겼다. 반면 청와대 압수수색과 박근혜 대통령 대면조사에 실패했고, 롯데·SK·CJ 등 다른 대기업 수사는 손도 대지 못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는 일부 진전이 있었지만 기소까지 이어지진 못한 채 다시 검찰에 공을 넘기게 됐다.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