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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대표ㆍ원내대표 회동…직권상정 촉구하기로 02-28 14:09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야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특검 연장법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대권주자들은 오늘도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야 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해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기로 결론내렸습니다.

민주당 윤관석 대변인은 "3월 2일 본회의에서 특검법 개정안 처리를 위해 의장의 직권상정을 정중하고 강력하게 요청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정 의장이 여야 합의없는 직권상정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어떤 결론을 낼지는 미지수입니다.

야4당은 또, 3월 임시국회 소집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특검 연장을 거부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탄핵 추진도 논의됐는데 바른정당은 법적문제를 들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여야 대권주자들은 오늘도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먼저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 회원의 날에 참석해 1천 페이지 분량으로 350여 개의 정책과제가 담긴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았습니다.


또 다음 주부터 비상경제대책단을 구성해 정례적 회의에 열기로 하고 단장에 이용섭 전 의원을 임명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토론회와 간담회를 통해 과학기술인들과 잇달아 만납니다.

연일 광폭 정책행보를 펼치며 주춤해진 지지율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정보통신기술 재교육현장을 방문해 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문제 해법 등을 강연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남 발전정책에 관해 기자회견을 했고 오후에는 여수 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는 등 이틀째 호남에서 텃밭민심 공략을 이어갑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 토론회를 열어 현 경제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논의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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