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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김정남 암살 "北 보위성ㆍ외무성 가담" 02-28 13:57

<출연 :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ㆍ강명도 경기대 초빙교수>

국가정보원이 김정남 암살에 대해 북한 국가보위성 요원이 가담했다고 밝혔는데요.

국정원의 김정남 피살 보고 내용을 두 분의 북한 전문가와 함께 짚어 보겠습니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강명도 경기대 초빙교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질문 1> 국가정보원이 김정남 암살 사건이 북한 국가안전보위성과 외무성이 주도한 '국가 주도 테러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의 결론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2> 그동안 김정남 암살 배후로 정찰총국이 의심을 받았습니다. 국가보위성과 외무성은 어떤 기관이고, 정찰총국과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질문 3> 존폐 위기에 놓인 보위성이 '실적'을 내기 위해 일을 꾸몄을 가능성도 보고 있던데요. 이 시점에서 왜 국가보위성과 외무성이 김정남 피살을 주도했을까요?

<질문 4> 보위성 부상급 간부 5명이 고사총으로 총살됐다고 하고, 이 과정에서 김원홍 전 보위부장이 현재 연금상태에 놓여있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질문 5> 김원홍이 연금됐다면 곧 처형될 가능성이 크게 보이는데요, 앞으로 추가 처형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김정남의 존재와 잔혹한 살해방법이 북한 주민들에게 서서히 알려지는 분위기입니다. 주민들 사이에서의 파장은 어느 정도 일까요?

<질문 7> 김정남 암살이 알려지게 된다면, 김정남 정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8> 국정원은 김정남이 동생 김정은에게 본인과 가족을 살려달라는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남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생활비를 요청하기도 했다고요?

<질문 9> 김정남이 마카오와 유럽, 말레이시아를 거점으로 부동산 투자, 와인 사업을 하고 있었다는데요, 생활이 정말 힘들었을까요?

<질문 10>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의하면, 중국 등 외국에 거주하는 북한 주민 사이에서 김정남 암살이 대북 상납금을 둘러싼 사건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11>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중국 선양에서 활동하는 조선태권도위원회의 한 남성이 김정남 피살 사건 발생 이전에 가족과 함께 실종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돈 문제를 둘러싸고 북한과 마찰을 빚다 실종된 북한 사업가들이 잇따르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정남 피살과도 연계해 볼 수 있을까요?

<질문 12> 말레이시아 경찰이 쿠알라룸푸르 교외의 한 아파트에서 화학약품을 압수하기도 했지만, 아파트에서 VX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낮다고 합니다. 외교 루트를 통해 반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13>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북한이 VX로 김정남을 암살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설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목소리가 더 커지지 않을까요?

<질문 14> 한미일 세 나라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김정남 암살 등 도발 대응책을 협의했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15> 김정남의 신원 확인을 위해서는 유가족의 DNA 샘플 확보가 최우선 과제인데요. 사건이 발생한 지 2주가 되었지만, 여전히 김한솔 등 유가족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어 난관에 부딪힌 상황이라고 하네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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