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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봄기운 감돌아…서울 11도ㆍ대구 14도 02-28 13:38


[앵커]

봄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10도를 웃돌아 어제보다 더 포근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따스하게 어루만질 봄 햇살이 참 좋은 시간인데요.

가벼운 외투 하나정도만 걸치고 나오시면 활동하기 딱 좋은 오후시간입니다.

기온도 아침에 비해 쑥쑥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 10도선을 넘기고 있습니다.

1시 기준 서울 기온 10.6도, 광주 12.9도, 부산 13.4도로 예년기온을 3~4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다만 해질 무렵엔 또 찬기운이 감도는 만큼 큰 일교차는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하늘은 오늘도 파랗기만 합니다.

공기질도 보통수준이라 무난합니다.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 이어지겠고 밤부터는 구름 양이 많아지겠습니다.

3.1절인 내일은 날이 더 흐려지겠고 오후에 수도권지역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전국에 5mm안팎으로 적겠고 강원산지에서는 1~5cm 정도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비나 눈은 모레 오전 중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이후 다시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추워지겠습니다.

그래도 세력이 강하진 않아 하루 정도 머물다 이내 물러가겠고 주말에는 다시 포근한 봄날씨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북촌 한옥마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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