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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대표ㆍ원내대표 회동…직권상정 촉구하기로 02-28 10:48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야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특권 연장법안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야 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회동을 가졌는데요,

정세균 국회의장을 방문해 특검연장법의 직권상정을 요구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정 의장이 여야 합의없는 직권상정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져, 어떤 결론을 낼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재 야4당 중에서도 바른정당은 특검 연장법에는 찬성하고 있지만 황 권한대행 탄핵추진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탄핵안에 대해서는 바른정당을 제외한 야3당이 별도로 논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앵커]

여야 대권주자들은 오늘도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먼저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 회원의 날에 참석해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모두 1천 페이지 분량으로 '국민이 잘사는 경제' 등 5대 부문 총 350여 개의 정책과제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전 대표 측은 "이 제안서를 바탕으로 준비된 후보서의 정책을 더욱 정교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과학기술인들과 잇달아 만납니다.

국회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모임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한 뒤 'ICT인들과의 대화'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정보통신기술 재교육현장을 방문해 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문제 해법 등을 강연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남 발전정책에 관해 기자회견을 한 뒤 여수 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는 등 이틀째 호남에서 텃밭민심 공략을 이어갑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 토론회를 열어 경제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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