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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 일찍 핀다…서울 4월 6일 개화 02-28 10:15


[앵커]

포근한 날씨에 봄꽃들이 하나 둘씩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올봄은 개나리와 진달래에 이어 벚꽃도 예년보다 일찍 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서울은 4월 6일쯤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연일 포근한 날씨 속에 남쪽 제주는 이미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가지마다 꽃망울을 터뜨린 화사한 매화가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을 잡아 끕니다.

산수유와 매화에 이어 2주 뒤에는 봄의 전령사 개나리도 꽃망울을 터뜨리겠습니다.

올봄은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보여 개나리와 진달래에 이어 벚꽃도 예년보다 일찍 필 전망입니다.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3월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2일 5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벚꽃의 본격적인 개화는 다음 달 21일 제주도에서 시작됩니다.

이후 벚꽃 전선은 다음 달 26일쯤 대구와 부산에 상륙하겠고 대전은 4월 2일, 서울은 4월 6일 무렵 고운 연분홍빛으로 물들겠습니다.

벚나무에 꽃이 80% 이상 활짝 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꽃이 피고 약 1주일 정도 뒤입니다.

남부지방은 4월 초순, 중부지방은 4월 중순에 벚꽃이 만개하겠습니다.

벚꽃 명소인 진해 여좌천은 4월 2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같은 달 13일 무렵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볼 수 있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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