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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4당 대표ㆍ원내대표 회동…특검연장 등 논의 02-28 10:01


[앵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등 야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조금 전부터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특검 연장법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말씀하신대로 야 4당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조금 전 국회에서 회동을 시작했습니다.

특검 연장 법안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황 권한대행의 특검연장 거부는 불법적인 권한남용이자 직무유기"라며 "특검 열차는 계속 달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특검연장 법안에 거부입장을 유지한다면 직권상정을 포함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재 야4당 중에서도 바른정당은 특검 연장법에는 찬성하고 있지만 황 권한대행 탄핵추진에는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탄핵안에 대해서는 바른정당을 제외한 야3당이 별도로 논의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앵커]

여야 대권주자들은 오늘도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면서요?

[기자]


네, 먼저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오늘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 회원의 날에 참석해 정책제안서를 전달받습니다.

이번 제안서는 모두 1천 페이지 분량으로 '국민이 잘사는 경제' 등 5대 부문 총 350여 개의 정책과제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전 대표 측은 "이 제안서를 바탕으로 준비된 후보서의 정책을 더욱 정교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과학기술인들과 잇달아 만납니다.

국회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모임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한 뒤 'ICT인들과의 대화'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정보통신기술 재교육현장을 방문해 퇴직 이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문제 해법 등을 강연합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남 발전정책에 관해 기자회견을 한 뒤 여수 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는 등 이틀째 호남에서 텃밭민심 공략을 이어갑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민주당 김종인 전 대표,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함께 토론회에 참석해 경제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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