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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챌린지 미디어데이…"성남FC가 우승 후보" 02-28 07:55


[앵커]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가 이번 주말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K리그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성남FC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미디어데이에 나선 챌린지 10개 구단 선수들 중 5명이 우승 후보로 성남FC를 꼽았습니다.

K리그 대표 전술가인 박경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고, 황의조 등 주축 선수들을 잔류시켰기 때문입니다.

역대 최다인 7차례나 K리그 정상에 올랐던 성남FC는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강원FC에 패해 팀 창단 후 처음으로 2부리그로 내려왔습니다.

<황의조 / 성남FC> "팀을 승격을 시켜서 제가 득점력이나 경기력이나 앞선다는 걸 보여줘야 국가대표에 승선할 수 있기 때문에…"

성남FC의 대항마로는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경쟁했던 수원FC와 이정협이 임대에서 돌아온 부산 아이파크가 꼽힙니다.

<서동현 / 수원FC> "아쉽게 (2부리그) 내려왔지만 다시 올라가려는 각오가 강해서 올 해는 반드시 올라갈 거 같아요."

<이정협 / 부산 아이파크> "팀이 클래식으로 승격하는 게 제일 큰 목표고 그 다음 목표가 제가 공격수니까 골을 많이 넣어서 팀이 이기는 게 중요하고."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격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는 K리그 챌린지는 오는 3월 4일 개막해 8개월 동안 팀당 36경기를 치릅니다.

우승팀은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고 2위는 1부리그 11위 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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