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말레이 "공항 VX 흔적 없다"…일부 이용객 '불안' 02-27 21:55

[뉴스리뷰]

[앵커]

김정남이 VX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V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김정남이 피습된 공항을 이용하는 일부 이용객은 불안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여행객들이 출국을 위해 비행기 표를 끊고 있습니다.

김정남이 피습된 장소는 공항 이용객들로 붐비는 전자 매표소 부근입니다.

김정남이 두 여성 용의자에게 VX 공격을 받은 것이 확인되면서 VX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VX 독소 가스가 김정남이 움직였던 공항 내부에 남아 있을수도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이 피습된 바로 이 곳 주변에서 VX 독소가 남아있는지를 조사했고 별다른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일부 공항 이용객은 조금은 우려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존스 / 공항 이용객> "'위험' 같은 표시를 해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래야 덜 불안할 것 같아요."

말레이시아 보건장관은 김정남과 접촉했던 의료진에게서 VX 노출증세가 있을수도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VX가 어디서 제조됐는지 누가 취급했는지 등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