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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제품 한눈에…'이동통신 올림픽' MWC 개막 02-27 20:24


[앵커]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전시회 MWC 2017이 나흘간의 일정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습니다.


LG와 삼성이 내 놓은 차세대 신제품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중국과 일본 기업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조준호 / LG전자 사장> "신사숙녀 여러분, LG전자의 새로운 G6를 만나보시죠."

지난해 실적 부진으로 고전했던 LG가 사활을 걸고 준비한 비장의 무기 'G6' 입니다.


세계 최초 18대 9 화면비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음성 인공지능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하는 등 첨단 기술로 무장했습니다.

테두리인 베젤을 줄이고 홈버튼을 뒷면으로 옮기는 디자인 혁신에 승부를 건 점이 눈길을 끕니다.

전작 '갤럭시노트7' 발화 사태 극복이라는 과제를 안은 삼성은 태블릿PC와 VR 신제품만 선보이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내달 29일 뉴욕과 런던에서 동시에 소개되는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8은 티저 영상만 공개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어느덧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중국 기업의 신제품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화웨이는 천만 대가 넘게 팔린 전작 P9의 후속 모델인 P10과 P10 플러스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한때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였던 노키아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 '비키'를 적용한 '노키아8'을 공개했고, 일본의 소니는 엑스페리아 시리즈에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2천200백여개 업체가 참가한 올해 MWC에서는 인공지능·가상현실·사물인터넷 등이 한층 진화한 모습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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