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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윤봉길의거 후 中상하이 독립운동 밝혀지나…당시 일기 발굴 02-27 19:01


1932년 윤봉길 의사 의거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철수한 뒤, 상하이 한인사회의 독립운동 동향을 보여주는 한 소년 독립운동가의 일기가 발견됐습니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27일 상하이한인소년척후대 부대장으로 활약했던 배준철(1918∼1997)이 1930년대 후반 상하이에 거주하면서 일상을 기록한 일기 4권과 사진·필름 등 자료 20여 점을 공개했습니다.

배준철은 윤봉길 의사 의거 당시 백범 김구의 심부름으로 도산 안창호에게 피신하라는 전갈을 한 소년인데요.

이날 공개한 자료를 통해 임시정부는 떠났지만,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들이 계속 자라나고 있었음을 새롭게 알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구성·편집 :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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