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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기온 더 올라 포근…서쪽 미세먼지 주의 02-27 18:24


[앵커]

내일도 전국적으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와 미세먼지에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낮동안에는 날이 제법 포근하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오늘같이 맑은 날은 이불 역할을 하는 구름이 없기 때문에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낮과 밤으로 큰 일교차 염두에 두고 옷차림을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출근길에는 영하권에서 출발하는 지역 많겠습니다.

낮에는 맑은 가운데 오늘보다 기온 더 올라갈텐데요.

서울이 11도, 광주는 14도나 되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미세먼지도 주의해야합니다.

대기가 정체된데다 중국서 오염물질도 유입되면서요.

수도권과 충청, 호남 등 서쪽지방에서는 일시 미세먼지가 짙겠습니다.

강원영동과 일부 남해안으로는 지금 대기도 건조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3·1절에는 전국에 비가 한 차례 오면서 먼지와 건조함 모두 해소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비는 오후부터 시작되겠고 기온이 낮은 일부 중부내륙이나 산간에는 눈으로 내리는 가운데 목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대전 영하 3도, 창원 3도 선에서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이 11도, 대전과 전주 13도, 광주, 대구 13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한편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조금 빨리 볼 수 있겠는데요.

제주에서 3월 21일을 시작으로 서울에서도 4월 6일 경에 꽃이 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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